비타민d 하루권장량 지키면 나타나는 놀라운 증상

비타민d는 우리 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중 하나다. 비타민d는 인과 칼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뼈와 이빨 같은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여러 작용을 해주는 만큼 비타민d는 꼭 필요하다고 볼수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을 지키지도 못하고 오히려 결핍이 된 사람들이 많다. 20대 남자 여자 기준으로만 보더라도 약 21~23%는 비타민d 부족증상이 있다고 하지만 이를 모르는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비타민d 하루 권장량

우리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 400IU다. 물론 비타민d 영양제를 보면 1000,2000,3000,4000,5000IU도 있지만 일반인 기준 비타민d 하루섭취량 상한선은 4000IU이고 이역시 대부분 처방으로 인해서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 용량이 800IU로 복용해야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비타민d 하루 권장량 최소는 400IU로 인식해두면 결핍 문제는 우선적으로 해소 될수가 있다고 보면 된다.

사람들이 비타민d 하루 권장량도 채우지 못하는 이유는 실내생활이 늘어남과 동시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게 되면서 햇빛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졌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비타민d가 많은 음식 섭취도 줄어드는 부분도 가장 큰 문제로 뽑히고 있는데 문제는 이처럼 비타민d 부족하게 계속 생활을 하게 되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다는 점이다.

비타민d의 효과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칼슘 흡수가 저해된다. 이때문에 골다공증이나 구루병 같은 뼈질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되는데 주로 갱년기가 왔거나 또는 노인들이 이러한 질병에 취약하다고 볼수가 있다. 비타민d 하루 권장량만 지켜도 이러한 뼈건강 문제를 해소할수가 있기 때문에 노후를 생각해서라도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야외활동이 저조한 경우라면 최소한 비타민d 영양제라도 복용하여 하루 섭취량은 지켜주는 것이 건강에 바람직하다.

나이가 들면 여러 만성질환 위험성에 노출되게 된다. 그중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 또는 고혈압 등이 가장 대표적인 예인데 심각한 합병증으로 뇌나 심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가 있다. 그래서 혈관 건강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들을 찾는데 오메가3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비타민d도 심장과 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혈압 수치를 가못시켜주고 염증 문제를 해소하여 혈관 기능을 제대로 작용할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비타민d 효능은 면역력에도 많은 효과를 보여준다. 비타민d 부족을 겪지 않는다면 우리 신체는 강력한 면역반응을 보여주기 때문에 독감이나 감기 같은 감염성 질환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에 세균으로 인한 2차감염성도 예방할수 있어서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유지해줄수가 있다.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는 가장 큰 문제로 주목 받고 있다. 다양한 부작용으로 나타나기 때문인데 비타민d를 꾸준히 복용해 주면 뇌기능에도 영향을 주어서 우울증을 예방하고 불안감 같은 문제를 해소할수가 있다고 한다. 이는 비타민d 성분이 뇌기능중 신경 전달 물질의 균형을 맞춰주는데 좋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무리

이처럼 비타민d 하루권장량을 지키면 우리 건강을 지킬수 있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생각보다 결핍율이 높기 때문에 나중이 되서야 비타민d 수치가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되도록이면 편식을 하지 않고 하루 10~15분 정도는 산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햇빛에 노출이 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를 해야 한다. 깨끗하고 하얀피부를 원하지만 지속적인 실내생활은 오히려 우리 건강을 악화시킬수가 있는 만큼 비타민d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깨달았으면 좋겠고 결핍은 미리 예방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