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경기도 광주 같은 곳은 조용하면서도 공기가 좋은 곳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주변 관광지도 많기 때문에 은근 가볼만한곳이 많다고 할 수가 있는데 오늘은 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좀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각종 리뷰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니 나이대와 계절을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아이들과 가기에 좋은곳

광주 하면 가장 유명한곳은 남한산성을 뽑을수가 있다. 그중 도립공원 같은 경우는 인조가 청나라에 대항했던 곳이기도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서 공원이 된곳이다. 너무 어린 아이들은 힘들수 있지만 유치원 이상 아이들이라면 천천히 사진도 찍고 역사도 볼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기 좋다. 또한 주차 자리도 좋고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면 팔당 근처까지 연결되어 있는 만큼 하루 일정을 짜기에는 좋다고 볼수가 있다.

경기도 광주 도척면 도척윗로 278에 위치한 "화담숲"은 대규모의 숲이지만 16개의 테마 정원을 보유하고 있다. 토종 및 외래 식물을 관찰할수가 있다는 점에서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재격이며 벚꽃이나 단풍 같은 계절에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과 함께 나들이 가기에는 아주 좋다고 볼수가 있다.

가족 또는 데이트 장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팔당호"는 인공호수로 1973년 팔당댐이 완공되면서 만들어진 곳이다. 주변에 카페도 있고 드라이브 명소로 유명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데이트 하기 재격인 곳중 하나다. 팔당전망대도 있으며 산책하기도 좋기 때문에 구경하면서 대화를 하기에도 만족스러운 곳중 하나인 만큼 참고하면 좋다.

조용하고 멋스러운 곳을 찾는다면 곤지암 도자공원도 좋다.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도 있기 때문에 추억을 쌓기에도 좋아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데이트 하기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할수가 있다. 도자기에 대한 역사도 배우는 것은 물론 분수대도 있기 때문에 뜨거운 여름날에 시원한 매력을 보여줄수도 있다.

퇴촌면에 위치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은 팔당호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수변식물을 통해 정화하는 작용으로 개척된 곳인데 습지를 탐방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어 구경하기 좋다. 나무 테크길이 약 2km로 이어져 있는데 휠체어도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이 힘든 노인들도 구경하기가 용이하다.

작품을 좋아한다면 영은미술관도 좋다. 대부분 미술관은 건들수가 없지만 이곳은 야외 조각 작품들을 만져볼수 있다는 점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이나 부모님들이 구경하기에 좋다고 볼수가 있다.